|
도도메키 (百目鬼/Dodomeki)
|
직업
| 사
|
난이도
| 어려움
|
특성
| 폭발
|
가격
|  12888 금화
|
 48 소환부적
|
성우
|  히다카 리나
 서가마오
 송하림
|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신비한 소녀. 자신의 능력에 자신감이 넘치는 것과 동시에, 타인의 속마음을 볼 수 있는 것에 괴로워한다.
- [ 펼치기 · 접기 ]
3월 12일
숨소리가 잦아들기 시작했고, 쓰러진 몸 아래로는 끈적끈적하고 비린내나는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서서히 어두워져가는 눈동자 안에는 아직 한 줄기 빛이 남아서 계속 나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곁에 다가가 부드러운 뺨을 어루만지자, 그녀는 마지막 힘을 쥐어짜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살려줘...'
그녀의 눈동자가 거울처럼 내 모습을 비추었습니다. 수정처럼 맑은 눈동자. 이대로 빛을 잃게 두기엔 너무 아까워...
4월 2일
어제 싸웠던 고양이 요괴는 꽤나 까다로운 상대였습니다. 나조차도 회복하는데 제법 오랜 시간이 걸렸을 정도로요.
그 요괴의 생각을 읽지 못했다면 오히려 내가 죽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위험을 감수할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고양이 요괴의 눈은... 정말 보석 같았습니다··· 후훗, 그리고 이제는 내것이랍니다···
5월 15일
이게… 어떻게 된 거지? '살려줘…' '야옹야옹야옹
고양이 요괴와 그 여자의 목소리가… 내가 빼앗은 눈동자 속에서 이상한 목소리가 들려! 그, 그것만이 아니야··· 다른 사람의 마음속 소리까지 전부 다 들려!
안돼, 싫어-!
|
상황
| 대사
|
소환
| 당신의 기억을 제게 맡겨 주세요.
|
준비
| 눈을 크게 떠봐요.
|
평타
| 챠!
|
상호작용
| 무슨 생각이신지 한번 볼까요 (웃음)
|
당신의 마음속 소리가 흘러나왓어요
|
전장 내
|
|
|
|
밀담 패키지
| 기억은 사라지지 않고 영혼은 영원하답니다.
|
사랑은 풀기 어려운 수수깨끼네요.
|
내 눈이 무슨 색인지 맞혀봐요~
|
스킬
| 궁극기: 승리의 빛이 보이네요!
|
내 공격 받아봐요!
|
귀환
|
|
사망
| 복수...할거야....
|
구분
|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 최종 수치
|
 최대 HP
| 750
| 3249
|
 HP회복/5초
| 10009.0
| 10022.9
|
 최대 MP
| 360
| 1210
|
 MP회복/5초
| 10006.0
| 10019.6
|
 물리공격
| 76
| 153
|
 공격 속도
| 0.85
| 0.9
|
 물리방어
| 47
| 152
|
 마법방어
| 60
| 86
|
 공격 범위
| 근접
| 근접
|
 이동 속도
| 335
| 335
|
특성
| {{{#000000 패시브: 도도메키가 적 식신에게 스킬로 1회 피해를 주거나 일반공격으로 3회 피해를 줄 때마다 귀신의 눈을 1개씩 뜹니다. 귀신의 눈이 5개 동시에 뜨여지는 경우 4초간 [사악한 빛] 상태에 진입하며 공격 속도가 30% 증가합니다. 도도메키가 일반공격 시 5개의 귀신의 눈이 순서대로 해당 목표를 공격하여 1회 공격당 2(+8%마법공격)(+4*현재 레벨)(+20%추가물리공격)의 마법 피해를 줍니다. [사악한 빛] 상태가 지속되는 동안 도도메키가 적 식신을 처치하면 [사악한 빛] 상태가 2.5초 연장됩니다.
도도메키의 마법공격은 1점당 0.15%의 공격속도로 전환됩니다.}}}
|
도도메키 딜링의 핵심
| 도도메키가 지정된 방향으로 옥안을 3발 발사하여 경로상의 적에게 80(+60%마법공격)(+60%추가물리공격)의 마법 피해를 주며, 바닥에 흔적을 남깁니다. 옥안은 잠시 후 폭발하여 흔적의 범위 내 적에게 30(+20%마법공격)(+20%추가물리공격)의 마법 피해를 줍니다.
|
40 / 45 / 50 / 55 / 60
|  ?
|  10 / 9.5 / 9 / 8.5 / 8
|
피해: 80 / 140 /200 / 260 / 320
|
스킬 설명엔 안나와 있지만 슬로우도 있다. 대충 이속이 반토막이 난다.
| 도도메키가 지정된 적에게 귀안을 발사하여 50 (+40%마법공격)(+40%추가물리공격)의 마법 피해를 주고 목표 위치에 응시 구역을 생성합니다. 범위 내의 적에게 0.5초당 10(+10%마법공격)(+10%추가물리공격)의 마법 피해를 주고 자신에게 4(+0.5%소모된 HP)의 HP를 회복하는 동시에 5.0초간 적의 물리방어와 마법방어를 10% 감소시킵니다.
|
50
| ?
| 10 / 9.5 / 9 / 8.5 / 8
|
기본 피해: 50 / 75 / 100 / 125 / 150
|
지속 피해: 10 / 15 / 20 / 25 / 30
|
HP회복: 4 / 7 / 10 / 13 / 16
|
물리방어와 마법방어 감소: 10% / 15% / 20% / 25% / 30%
|
데미지가 들어갈때 마다 스택이 쌓이니 이 스킬 위는 오래 있지말것.
근데 애초에 한타때 여러명이 맞게 되면 패시브 빨리 차던데
| 도도메키가 지정된 방향으로 귀안을 발사하여 경로상의 적에게 70(+50%추가물리공격)의 마법 피해를 줍니다. 귀안이 비행하는 동안 다시 해당 스킬 사용 시 도도메키가 귀안의 위치로 빠르게 이동합니다.
|
60
| ?
|  12 / 11.5 / 11 / 10.5 / 10
|
기본 피해: 70 / 115 / 160 / 205 / 250
|
진입기, 탈출기로써 매우 탁월하다. 판정은 순간이동이 아닌 빠르게 걸어가는 것이므로 카구야히메의 벽을 통과하면 기절이 걸린다.
| {{{#000000 도도메키가 지정된 방향으로 저주의 눈을 발사하고 저주의 눈이 한계거리에 도달하면 잠시 후에 3.0초간 지속되는 저주의 결계를 생성합니다. 범위 내의 적에게 0.8초의 공포 효과를 주고 동시에 0.5초당 80(+37.5%마법공격)의 마법 피해를 줍니다.
저주의 눈이 날아가는 과정에서 다시 스킬을 사용하면 즉시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습니다.}}}
|
80
| ?
| 60 / 55 / 50
|
기본 피해: 80 / 130 / 180
|
헤이안쿄에서 유일하게 공포라는 cc기를 가진 식신이다.
공포 시간도 0.8초로 체감상 긴편이며, 중간에 스킬을 한번 더 눌러 상대가 예측하지 못하게 가까운 적도 가능하다.
심지어 0.5초당 데미지를 주는데 이 데미지도 패시브 스택이 쌓인다
뛰어난 dps와
미케츠정도를 제외하면 따라올 수 없는 유틸성을 갖춘 식신. 한 때 명실상부한 1티어 사기 원딜로 자리매김 했다.
그러나 너프 이후 성능이 급격히 떨어져 예전과 같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뛰어난 공격속도와 패시브 추가피해 덕분에 최상급의 dps를 자랑한다. 잘 큰 도도메키는 딜러/탱커 가릴 것 없이 썰어버릴수 있으며 딜러 대 딜러 싸움에 극도로 강하다. 또한 아이템이 나와야만 뛰어난 딜링을 보여줄 수 있는 다른 캐리형 원딜에 비해서 도도메키는 패시브가 딜링의 핵심인만큼 이른 시점부터 우수한 화력을 낼 수 있다.
도도메키는 기존의 사식신들에게는 없던 많은 유틸성을 지니고 있다. 첫째로, 이동기가 있어 추노/도주 능력이 비슷한 역할군의 식신들에 비해 뛰어나며 궁극기를 통한 장거리 이니시에이팅/딜러 암살을 수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스 덕분에 유지력 역시 뛰어나다.
바루스도 이동기는 없다 넷이즈야 때문에 도도메키는 다른 사식신들에 비해 훨씬 능동적인 변수 창출이 가능하다.
체력등의 생존력과 관련된 능력치가 사식신들 중에서도 하위권에 속한다. 때문에 극도로 몸이 약하며 상대의 순간폭딜에 한방에 터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너프 이후 더욱 부각되는 단점. 라인전에서 쓸만한 견제기가 전무하고
라인클리어가 좋거나 사거리가 긴 것도 아니기 때문에 라인전 단계를 버티기 힘들다.
까놓고 말해서 원딜중에 라인전 제일 약하다. 얘랑 동급
각성
|
도도메키 각성 후 모습
|
숙련도 [{{{#ff00cc 대성}}}] 달성 해제
&
금화 11666 해제
|
영웅 / 이펙트
|
등롱이 밤하늘 별처럼 반짝이고, 달은 저 멀리서 은은하게 비추네.
|
86 코스튬 티켓
|
드디어 추가되었다
스팀 기원 / 이펙트 / 상호작용 / 음성
|
오직 눈빛만 시간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
168 코스튬 티켓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09:16:19에 나무위키
도도메키(결전! 헤이안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09:16:19에 나무위키 도도메키(결전! 헤이안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